마음

혼자 걷고 또 걷다

행복한 줄리아 2015. 10. 10. 13:25

​​

 

며칠을 밤에 혼자 걷고 또 걸었다.

마음을 달래며 밤 하늘을 바라봤다.

이 가을 다시는 오지 않겠지​​​.

그래..

지금의 서글픔도 아득하게 기억될 날이 올거야.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