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죄악
알콜 한모금 죄책감 한모금 목구멍으로 넘길때마다 쩌릿쩌릿 painful
Life
2017. 8. 31. 23:51
추억거리
오래된 추억을 이태원의 어느 거리에 던져 버려 버렸다. 추억이 힘이 있을까? 지금 내 생각은 없다이다
Life
2017. 8. 26. 01:05
빗소리
여름밤 빗소리 눅눅한 이불도 견디게하는 두두둑 떨어지는 빗소리 눈을 감고 들으면 스르륵 잠이 올것 같아 창을 닫을 수 없다
Life
2017. 7. 16. 02:20
No more good morning...
No more good night
Life
2016. 11. 2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