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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눈처럼
내리는 봄날
따뜻한 햇살마저도
이별의 아픔을
다독이지 못한다.
꽃비에 눈물은
감춰지지 않는다.
내리는 꽃속을
홀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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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봄날
따뜻한 햇살마저도
이별의 아픔을
다독이지 못한다.
꽃비에 눈물은
감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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