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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고 다 볼 수 있으면
이 세상에 이별이 없게?
꾹꾹 눌러 담는다.
그리움을.
보고픈 마음을..
귀여운 냥이가 꾹꾹이를 해줄 때 처럼
내 마음도 더 꾸욱꾹 눌려졌으면 좋겠다.
상처가 어서 아물었으면 좋겠어....
깊은 흉터를 남길지라도.........
I'm lost. I'm scared.
I feel like I'm disappearing.
-Michel Gondry 'Eternal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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