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마음

꿈5

행복한 줄리아 2015. 9. 3. 00:53



뜨거운 여름동안

무슨 꿈을 꾼 것 같은데

깨고 나니 그냥 마음이 아프다...

눈물이 마구 흐른다..

알 수 없는 서글픔이 주룩주룩 흘러 내린다.


멈춰지질 않는다....




얼마나 오랫동안 울어야 하는지 몰라서

더욱 먹먹해진다.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꾸욱꾹...  (0) 2015.09.28
힘들다...  (0) 2015.09.23
친구  (0) 2015.09.10
어스름  (0) 2015.09.08
다시 올 수 없는  (0) 2015.09.08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