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mare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지독한 악몽... 너의 배려없음으로 나는 고통받고 있다.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음
2017. 2. 22. 03:59
come here
그 말이 참 좋았어 따뜻했어
마음
2016. 12. 16. 02:57
너의 마지막 말
생각하면 할수록 심장이 얼어 붙는 말 머릿속 하얗게 만드는 차가운 말.
마음
2016. 5. 30. 08:08
네가
네가 너무 보고싶다. 나에게 그토록 잔인했던 너였는데 오늘 왜이리 보고싶니? 나는 아직 멀었다 너를 완전히 잊기엔.
마음
2016. 5. 28. 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