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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슬프다.
마음
2016. 3. 25. 02:43
a song
참... 노래 한곡이 뭐라고 생각나는 사람들 기억나는 일들이 모두 제각각이다. 나름의 추억과 아픔이 골고루 내안에 녹아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 그러고보면 나는 음악과 그리 멀지 않은 삶을 산것 같다. 늘 가까이에 접해 있었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 하루중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슬픔이 차올라서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도 상관없어. 한번 좋으면 백번도 더 듣게 된다. 그래서 그 노래와 그 시간의 내가 하나로 기억되는 걸지도. 어쨌든 하루하루 매일매일 나의 감성이 살아있음을 느끼며 단 한줄의 글이라도 좋아. 완성할수 있기를...
마음
2016. 3. 4. 22:52
hangover
나 없이 못 살것 같던 너 너 없이 못 살것 같던 나 나 없이 잘 살고 있는 너 너 없이 잘 살수 없는 나
마음
2016. 2. 20.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