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저마다 나름의 오해속에 빠져 착가하며 살고 있다. 원인을 주었다며 탓을 하는건 옳지 않아.
Life
2016. 5. 29. 01:34
네가
네가 너무 보고싶다. 나에게 그토록 잔인했던 너였는데 오늘 왜이리 보고싶니? 나는 아직 멀었다 너를 완전히 잊기엔.
마음
2016. 5. 28. 04:12
백만년만의 한강
일상
2016. 4. 24. 19:15
새벽에
너무 무서워서 간절히 생각났어
Life
2016. 4. 17.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