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파서 더이상 못 듣겠어 발 밑에 있는 땅이 모두 사라져 버린것 같아...
遠く離れた場所であっても 도오쿠하나레타바쇼데앗테모 멀리 떨어진 장소라도 ほら 近くにいるような景色 호라 치카쿠니이루요우나케시키 자, 근처에 있는 듯한 경치 どうか元気でいてくれよ 도우카겐키데이테쿠레요 부디 건강하게 있어 줘 ほら 朝が来るよ 호라 아사가쿠루요 자 아침이 올꺼야 新聞は毎日パパの顔曇らせたまま 신분와마이니치 파파노카오쿠모라세타마마 신문은 매일 아빠의 얼굴을 흐리게 해 子供だって おとなになるよ 코도모닷테 오토나니나루요 어린 애라고 해도 어른이 될거야 ママになってみたいな 마마니낫테미타이나 엄마가 되어보고 싶네, 何処か遠くへと 行くのかい 도코카도오쿠에토 이쿠노카이 어딘가로 멀리 가는걸까 Do you remember me いつか教えてよ 이츠카오시에테요 언젠가 알려줘 あの時の涙のわけを 아노토키노나미다노와케오 ..
나 없이 못 살것 같던 너 너 없이 못 살것 같던 나 나 없이 잘 살고 있는 너 너 없이 잘 살수 없는 나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2월 끊임없이 듣게되는 노래)